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올해 국비 1억8600여만원 포함 총 2억33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계층 984가구의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도 설치한다.
가스시설 개선 희망자는 다음달부터 6월 말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대상자임을 확인 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LPG 고무호스는 장기간 사용할 경우 균열, 파손, 절단 등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아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이를 2020년까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취약계층 8856가구에 20억3000여만원을 들여 가스시설을 개선해왔고, 앞으로도 미 교체 가구에 대해 연도별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스시설 개선에 필요한 경제적 여력이 없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과 관련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