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들이 26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장애인복지를 실현할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시설 77곳 대표들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때 말로만 내세우는 공약보다 그에 대한 실천 능력과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그 능력과 의지를 가진 후보가 문재인이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누군가에게 줄을 서겠다는 욕심은 전혀 없다. 다만 국민을 보지 않고 권력만을 위해 그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는 세력에게 일갈하기 위해 이렇게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문 후보는 장애인 복지 공약으로 '장애인 등급제 폐지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부양의무자기준 단계적 폐지' 등을 내세웠고 광주지역 장애인들이 건의한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 중증장애인 공공분야 의무고용비율 1% 적용 등에 대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며 문 후보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장애인의 힘은 미약하고 특별한 선거운동을 할 처지도 못되지만 휠체어를 끌고 금남로 촛불집회를 나갔던 노력으로, 손짓몸짓으로 적폐청산을 외쳤던 정성으로 문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광주의 6만8000명의 장애인과 전국 250만 장애인, 1000만 장애가정이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만들 문 후보에게 뭉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