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충남도가 5월 첫째 주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로 관광객이 많은 5월 도내 방문 관광객 유치를 위해 1∼14일 여행주간과 황금연휴기간 관광지,
숙박시설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우선 도는 5월 5~7일 연휴기간 동안 도가 직접 운영 중인 관광지에 대한
입장료를 할인한다. 이에 따라 부여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입장료를 50%만 내면 입장할 수 있게 된다.
또 14일까지 여행주간
동안 시·군 및 민간 운영 관광지나 시설, 숙박, 지역 대표 맛집, 시티투어 버스 등에 대해서도 ‘충남관광 공모전’을 통해 지역 밀착형 참여를
유도하고 요금 할인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봄 여행주간에 맞추어 ‘충남관광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도내 여행지를
방문하고 느낀 아름다운 여행 이야기를 충남관광 홈페이지에 수기로 작성하면, 월별 우수작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할인 이벤트로는 태안 패총박물관을 비롯한 도내 71개 시설에서는 입장료를 최고 60%까지 할인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숙박시설의 경우, 천안상록리조트 등 16곳에서 30∼20%씩 이용료를 할인키로 했다.
체험마을은 금산
조팝꽃 피는 마을 신안희망센터 등 4곳에서 30%까지 할인하며, 음식점은 부여 구드래 돌쌈밥 등 6개 음식점에서 5%를 할인한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도 줄을 잇는다.
4월말 당진 ‘장고항 실치 축제’를 비롯, 5월 3일
공주 ‘석장리 세계 구석기 축제’, 6일 서산 ‘류방택 별 축제’, 13일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 등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여행주간을 맞아 특별히 개방하는 관광지로는 보령 죽도 상화원으로, 섬 전체를 둘러싼 1㎞ 길이의 지붕형 ‘회랑’이 유명하다.
특히 이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눈비가 와도 해변을 걸으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도 관계자는 “5월 첫 주 황금연휴에는 여러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관광업계에 단비와도 같을 것”이라며
“황금연휴와 여행주간에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봄 여행주간 도내 관광지에서 진행되는 할인 및 축제 정보는 ‘느낌여행,
충남’(http://tour.chungnam.net/html/kr/)과 SNS ‘충남 어디까지 가봤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