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신안군은 압해읍 분매리 일대 3,376㎡ 신규 부지에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신안군 충혼탑을 신축 이전하며 오는 6월 현충일 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1995년 건립된 현 충혼탑은 노후로 변색이 심하여 개보수가 필요하고, 부지가 협소하여 참배행사 시 차량소통 어려움은 물론 사고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참배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었다.
또한, 현 충혼탑 부지가 국도 2호선 확장시설 공사 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군은 충혼탑 이전을 민선 6기 역점 사업으로 선정하여 충혼탑 이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군은 충혼탑 이전으로 보훈가족 예우 및 호국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참배행사(현충일 추념식 등)시 참배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배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의 생활안정 지원을 돕고자 참전유공자와 미망인을 위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및 미망인 수당,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국가유공자가 국립묘지 안장비 및 이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관련, 군은 현재「신안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조례개정 관련하여 5월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및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을 일부 인상하여 지급 할 예정이다.
더욱이, 군은 관내 보훈회원 간의 단결과 상호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 사업비 지원 사항을「신안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명시하여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내 보훈 유공자와 유족들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