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화양면 장수리에 저수지를 축조해 마을 주민들의 농업용수 확보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시는 지난 22일 화양면 장수리 1131번지 일원에 제방길이 169m, 높이 12m, 폭 6m 규모의 장주저수지 축조공사를 완료했다.
저수지의 유효저수량은 6.2ha 넓이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2만4000㎡다.
장수마을은 농업용 관정이나 인근 장수천외에는 별도의 농업용수 공급원이 없어 가뭄이 닥칠 때에는 농업피해를 피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1년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3년에 걸쳐 저수지 축조 공사를 진행했다. 사업비는 국비 32억원, 시비 14억원 등 총 46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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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저수지 축조공사 완료에 따라 오는 28일 저수지내 제당공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수지 축조가 완료됨에 따라 담수능력이 확보되고 풍부한 농업용수 공급도 가능하게 됐다”며 “가뭄 극복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 농가소득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