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강원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4일 향정신성의약품인 일명 러미나(성분명 덱스트로메트로판)를 밀수입하던 A(46)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붙잡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러미나 1만3000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 A씨로부터 러미나를 건네받은 B(45)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3일 태국에서 구입한 러미나 1만3000정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수입을 시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B씨 등 3명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씨로부터 러미나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5년에도 러미나를 들여오다 인천공항에서 검거된 적이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 등 3명이 러미나를 돈을 주고 구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미나는 필로폰 투약사범들 사이에서 필로폰 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