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대구시가 직항노선이 열린 일본 주요 도시와 경제교류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직항노선을 개설한 도쿄, 오사카에 9개 소재부품업체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무역사절단은 21일까지 두 지역에 머물며 주력품목인 자동차·기계 부품 우수성을 알리고 바이어 상담 76건을 통해 상담액 1천7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504만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
또 지난 18∼19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는 대구 7개 중소기업이 바이어를 만난 상담액 53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270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지난 20일에는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일본 소재부품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해 대구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다.
대구와 직항노선이 있는 일본 주요 도시는 도쿄와 오사카 외에도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등을 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도시들과 앞으로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