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충남도는 민간의 전문성과 자원을 재난 관리에 활용하기 위해 ‘제2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2기 위원회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 중 한명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재난 안전 관련 민간단체 전문가
23명과 당연직 위원 4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1기 위원회와 비교하면 재난피해시 법률자문 기능을 대폭강화하기위해 변호사
3명과 손해사정인 1명을 위촉했다.
2기 위원회는 오는 2019년까지 2년 동안 예방활동, 수습지원, 자문 등 3개 분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민간단체 실종자 수색, 등산객 구조, 재난 피해 지역 구호 등의 활동,
재난심리·응급처치·아마추어무선 교육 등 지난 1기의 활동성과를 보고받은 뒤, 2기 재난안전 민관 협력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예산군 예당저수지 붕괴 등 위기상황을 가정해 기획 중인 예산군 5개 읍·면 현장 훈련 시 민간단체 및 센터 등이
인명 구조나 재난 복구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남궁영 부지사는 회의에서 “올해 도정 3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안전
충남’은 민·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민·관이 일상적으로 재난 안전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의 재난 대응 활동 계획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협력위원회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