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2016년도 기준 충남지역 총 출생아 수는 18,600명으로 전년 17,300명 대비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충남연구원은 ‘2016년도 출생통계 잠정 결과’(통계청, 2017)를 정리해 인포그래픽을 제작․발표했다.
지난 해 전국 출생아
수는 43만8,400명으로 전년 40만6,300명보다 7.3% 줄었다. 그리고 합계출산율(당해연도 기준 총 출생아수를 가임여성수로 나눈 값)은
1.24명에서 1.17명으로 5.6% 감소했다.
전국 시도별 합계출산율에서는 세종이 1.82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전남(1.47), 제주(1.43), 울산(1.42), 충남(1.40) 순이었다.
충청․세종권을 보면, 지난 해 충남 출생아 수가
17,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 12,700명, 대전 12,400명, 세종 3,300명 순이었지만, 전년 대비 출생아 수 비율은 세종만
22.2% 증가했고, 대전(10.%), 충남(7.0%), 충북(6.6%) 등은 모두 감소했다.
충남 시군별 출생 현황(2015년
기준)을 보면, 천안이 6,4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산 3,760명, 당진 1,945명, 서산 1,667명 등 서북부지역의 출생아
수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주 지역 실정에 맞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저출산 대책 종합추진단’을
발족했으며, 보건복지부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과 연계한 ‘출산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