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충남도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간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도민이 직접 찾아 발굴하는 ‘국민공감 생활규제개혁 공모전’을 추진한 결과 총
109건의 생활 속 규제개혁 과제가 접수됐다.
일상 경험을 통해 불편했던 제도를 발굴해 개선하도록 추진하는 이번 공모는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모 분야는 창업활성화, 공중위생, 소상공인 기업규제 완화 등 소기업·소상공인 분야 출생, 육아, 취업 등
생애주기 분야 대중교통, 의료, 소음, 민원 등 생활불편 분야다.
접수된 과제는 소기업·소상공인 분야 49건 생애주기 분야
21건 생활불편 분야 39건으로, 도민이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소기업‧소상공인 분야가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주요 과제로 산업단지 내 위치한 중장비 제조업체에 대해 자사제품 임대업을 허용하도록 해 경영 다변화 및 주변 업체에 편의를 제공하자는 제안이
접수됐다.
도는 공모기간 접수된 109건의 과제에 대해 21일 도 규제개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도정 반영 방안을 찾고 제도
개선사항은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통해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이고 개선된 제도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