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보령시 벼건조장시설(DSC)과 인근 논에서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연시회’ 및 쌀 적정생산을 위한
‘3저3고 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벼 직파재배에 의한 생산비 절감효과는 무논점파재배 시 기계이앙 대비
전체 노동시간은 23%, 총 생산비는 10%, 경영비는 8% 정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벼
직파재배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표준화된 직파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실제 직파 적기(5월 20일∼25일)보다 1달가량 앞서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직파기를 이용한 직파 시연과 함께 최근 농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산파와 무인제초보트
시연 등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술이 시연됐다.
연시회에 이어서는 한국쌀전업농충남연합회 등 5개 도 단위 농업인단체와
농협충남지역본부, 보령시장, 도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동참하는 쌀 적정생산을 위한 ‘3저‧3고 운동 실천결의대회’가 열렸다.
‘3저‧3고 운동’ 중 3저는 △논 타작물 전환 등을 통한 벼 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시비량 2㎏ 줄이기(9㎏→7㎏/10a)
△직파재배 등을 통한 생산비 줄이기를 말한다.
3고는 △다수성 품종은 배제하고 삼광벼 등 밥맛 좋은 고품질 품종 확대재배 △완전미
비율 90% 이상의 쌀만 유통‧판매 △다양한 쌀 가공제품 개발‧보급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일컫는다.
이날 3저·3고 운동
실천결의대회에서 농민들은 우리쌀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쌀 산업의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의식전환 및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