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전북대학교병원은 호남제주권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교육부의 학생정신건강 정책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우울, 불안, ADHD, 학교폭력, 자살문제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개입해 학생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호남제주권역은 전북대병원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단의 센터장은 정신건강의학과 박태원 교수가 맡는다.

사업단에서는 내달부터 오는 2018년 2월까지 전북은 물론 광주와 전남, 제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가의 학교방문,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사업내용은 △찾아가는 정신건강전문가 심층평가,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상담 △심리검사 및 정신건강 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학교 및 보호자 대상 학생 정신건강 관련 자문/교육 △위기학생 지원 등이다.
호남제주권역의 센터장을 맡게 된 박태원 교수는 “전문가의 학교방문 관리 등을 통해 교내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