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9일 4 ·19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문 후보는 이날 8시에 국립 4.19민주묘지에 도착해 참배하고, 김주열 열사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문 후보는 참배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 ·19혁명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자랑할 만한 그런 민주혁명"이라면서도 "그러나 우리가 그 혁명을 완수하지 못했다. 그 미완의 혁명이 그 이후에 부마민주항쟁, 5 ·18광주민주화항쟁, 6월 항쟁 거쳐서 이번에 촛불혁명으로 되살아났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정의로운 통합으로 미완의 4 ·19혁명을 완수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면서 참배를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밤에 진행되는 대선후보 TV토론회와 관련해서는 "TV토론이야 뭐 열심히 하는 것 외에 다른 각오가 있겠냐"면서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만 촛불 정신을 살려 낼 수 있다.
이번에도 촛불정신을 받들지 않는 그런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우리가 6월 항쟁이후에 민주정부를 수립하지 못했던 그때와 똑같은 결과가 되풀이 될 수 있다. 촛불정신을 받드는 그런 진정한 정권교체 국민들께서 함께 해 주십사하는 그런 당부를 드리는 기조로 TV토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후보는 김주열 열사 묘소 뿐 아니라 4 ·19민주묘지의 398기 묘소 전부에 헌화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문 후보가 캠프 쪽에 연락해 김주열 열사 묘소에만 헌화할 수는 없다. 모든 묘소에 헌화하라고 당부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문 후보 측에서 김주열 열사를 제외한 모든 묘소에 사전에 헌화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