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무안군은 올해 신규 후계 농업경영인 33명을 선정하고 최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무안군의 후계 농업경영인은 경종분야 23명과 축산분야 10명의 총 33명으로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됐다.
무안군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배정받은 데는 후계농업인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늘어나면서 신청인원이 많은 데다 후계농업인이 되고자하는 열의가 높고 선정조건에 부합하는 교육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사전준비를 충분히 한 것 때문으로 분석된다.
무안군은 이러한 지역여건을 충분히 감안해 이번에 선정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앞으로의 사업이행절차를 안내하고, 성공적인 농업경영 방안 등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는 등 신규 후계농업인들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지구입과 농업용 시설 설치를 비롯해 축사부지 구입, 축사신축의 시설자금과 홈페이지 개발, 컴퓨터 등 전산장비 구입, 묘목 및 종자구입, 가축입식 등에 최대 2억원의 융자로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연리 2%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정부에서는 지난해부터 융자금의 거치기간 3년 동안 이자 2% 중 1%를 지원하여 후계 농업경영인의 이자부담을 경감하는 등 후계 농업경영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