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노란 유채꽃과 푸르른 청보리가 어우러져 봄의 향취가 물씬 느껴지는 전남 나주시 다시면에서 제 2회 영산강청보리문화축제가 이달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양일간 펼쳐진다.


다시면 복암리고분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에 산재한 각종 문화재와의 연계를 골자로, 기관·사회단체-대학-기업-주민이 참여하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 무대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지역예술단체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국악 콘서트, △보리문화가요제, △추억의 7080 그룹사운드, △시립예술단, △인기가수 초청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청보리 밭 가족사진 콘테스트, △추억의 보물찾기, △새끼 꼬기 체험, △대형보리밥 만들기 퍼포먼스, △보리막걸리 시식 등 보리를 매개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축제 현장 곳곳에는 1,000여개의 바람개비 전시와 동물농장을 운영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복암리고분전시관(탁본․석기만들기)-천연염색박물관(천연 쪽 염색)-백호문학관(백호 발자취 걷기)-샛골나이로 이어지는 유․무형 문화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영산강청보리문화 축제가 우리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청보리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가족과 함께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장을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