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2017년 배수 개선사업에 신규 착수 7지구와 기본조사 대상 5지구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수 개선사업은 매년 홍수 때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50ha 이상의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를 방지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2016년까지 142지구에 총 9천890억 원을 들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26지구에 470억 원을 들여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설치와 저지대 매립을 연차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신규 착수 7지구는 담양 봉산지구 37억 원, 나주 금천지구 72억 원, 무안 중등포지구 100억 원, 신안 복룡지구 48억 원, 장흥 신리지구 90억 원, 해남 옥동지구 40억 원, 장성 수해지구 35억 원이다.
앞으로 3~5년 동안 총사업비 422억 원의 국비를 연차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면밀한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세부설계를 실시한 후 연말쯤 공사를 착공해 201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본조사 대상 5지구는 영광 신월지구 60억 원, 보성 칠동지구 84억 원, 담양 우치지구 45억 원, 순천 원창지구 120억 원, 나주 중포지구 106억 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앞으로 신규 착수지구 확정 시 총사업비 4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중앙부처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국비를 더 많이 확보토록 하겠다”며 “사업을 시행할 때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