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지역에서 응급상황에 출동하는 구급대원들에게 365일 24시간 언제든 의료지도를 해주는 전문의가 올해는 14명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기 위한 ‘2017년 전문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 위촉계약식’을 12일 119종합상황실에서 열었다.
전문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는 현대병원 박광철 원장 등 광주지역 10개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지난해보다 6명이 늘어난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 근무하면서 구급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의료지도, 응급처치 지도와 구급대원 교육 등을 하게 된다. 또 119종합상황실로 걸려온 전문적인 응급의료와 질병상담을 통해 진료 가능한 병원 정보도 제공한다.
광주소방은 기존 의사가 해당 병원에 근무하면서 전화로 구급대원에게 의료 지도를 해오던 것을 개선, 2013년부터 의료지도의사를 위촉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제공한 응급의료정보는 4만6,205건으로 이 가운데 3,564건이 의료지도의사의 도움을 받았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전문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 위촉을 통해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