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환경부는 21일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업장·공사장별 이행계획을 일제히 점검한다.
대상 사업장은 서울·경기·인천 대기배출사업장 146곳과 건설공사장 330곳 등 총 476곳이다.
10개 합동점검반은 해당 기관의 담당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장·공사장 세부실천계획 적정 수립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대기배출사업장이 수립해야 할 세부실천계획은 운영시간 단축, 출·퇴근이외 시간 가동 등 조정 운영, 시설 가동률 하향 조정, 약품추가 주입을 이용한 대기오염방지시설 효율 증대 등이다.
건설공사장은 실내작업 우선 시행과 날림(飛散)먼지 다량 발생공정 자제, 노후 건설기계 운영 자제와 저공해화 건설기계 사용, 살수량 증대·방진덮개 복포·공사장 인근 도로 물청소 등 날림먼지 발생 억제 방안 등을 실천계획으로 세워야 한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집단에너지시설과 양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목동집단에너지시설은 열공급·축열시설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운영률 17.6%를 감축해야 한다.
양천자원회수시설은 소각장 운영을 400t/일에서 200t/일로 줄여 가동률을 50%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수도권 7천125개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사업장·공사장 운영을 단축·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