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성홍열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유행 우려가 있어 목포시가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7년도 성홍열 신고건수는 4,904건으로 전년 동기간 2,747건과 대비해 7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고 환자 중 3~6세가 75%에 달해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예방 및 관리가 절실하다.
성홍열은 급성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돼 12~48시간 후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고 간혹 류마티스열이나 급성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심시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빠른 시일 내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홍열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빈번하게 접촉하는 장남감, 문손잡이, 수도꼭지 소독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성홍열 진단시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는 등원 중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