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도가 도민 불편 및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폭넓은 여론 수렴을 위해 도입한 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11일 목포시청 소회의실에서 목포, 무안, 영광,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부권 도민 명예감사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민 명예감사관 제도는 2003년 5월 도입돼 22개 시군에서 시군별로 4~5명씩 추천 받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93명이 제7기 도민 명예감사관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본인 거주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주민 불편․불만사항이나 공무원의 위법․부당사항 제보,
시책사업․공사 등의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감사 수행 과정에 대한 현장 감사 참여 또는 자문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 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 시․군에 대한 종합감사 시기에 맞춰 권역별로 현장을 찾아 이뤄졌다. 지난 2월에는 여수시에서 동부권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부권 명예감사관들의 상호 소통, 생활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도민 불편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제보 등 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라남도는 올해 감사 방향을 설명했다.
방옥길 전라남도 감사관은 “도민 명예감사관들이 세월호와 같은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분야와 생활현장에서의 불합리한 부분을 도에 제보해달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사업장 합동점검을 하고, 생활 불편 현장 점검도 합동으로 실시하는 등 열린 감사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도민명예감사관은 시․군 종합감사 참관과 생활현장 민원 처리를 위한 기동감찰 참여, 각종 사업 현장 점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26건의 불편사항을 해결․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