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제107주년 언양 4.2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가 2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제107주년 기념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울산 지역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 과거의 역사를 현재로 되살려 지역사회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봄철 산나물․산약초 채취 목적의 기획관광(모집산행) 및 전문 채취꾼들로 인한 산림피해와 불법 야영․산행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및 소나무 무단반출로 인해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림내 불법행위 단속기간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5개반 5개조 22명 및 산림재해일자리 인력 등을 투입해, 관할 지역 내 합동 기동단속 및 군․구 불시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중점 단속대상은 모집산행, 임산물 불법채취,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이다. 세부적으로 관광업체, 산악․동호회 불법 산나물 채취 모집행위, 불법 임산물 채취 및 유통 인터넷(카페, 블로그)활동 등 모집산행과 산나물 집단 생육지 불법채취행위, 조경수 굴취행위, 희귀식물 등 서식지 무단입산 등의 임산물 불법채취 등이다.
또한, 펜션, 찜질방, 숯제조업체 등의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 사용,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무단 반출행위 등 소나무류 이동단속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특히 강화군, 옹진군의 인근 도서(島嶼)지역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 및 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배준환 공원녹지과장은 “봄철 등산 시 우리가 무심코 산나물 채취하는데, 그런 행위가 범죄인지 모르거나, ‘괜찮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팽배하는데, 이런 행위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1년 이상 10 이하의 징역 등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