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함평축협 가축시장을 전자경매시스템 등 최신 시설로 신축해 1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12일 첫 개장한다고 밝혔다.
함평축협 가축시장은 지난 1903년 개설돼 11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남 서부권의 대표적 가축시장이다. 그동안 낙후 시설과 주변 여건 때문에 이용객의 불편이 컸다.
전라남도는 우수 혈통 한우 송아지 등을 공급,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도내 15개 노후 가축시장의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곡성, 함평, 영암, 3곳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보성, 영광, 2곳을 지원한다.
함평 학교면에 새로 단장해 이날 준공되는 함평축협 가축시장은 1만 7천648㎡ 부지에 총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하루 368마리(송아지 224․성우 144마리)를 전자 경매할 수 있는 시스템과 현대화시설을 갖췄다. 차량 소독시설 강화, 주차 공간 확대(200대), 함평군 거점소독시설 역할도 한다.
특히 가축시장 내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함평지역 축종별(한우․낙농육우․한돈․양계․염소) 축산단체 사무실을 설치해 모든 축종의 축산인들이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노후 가축시장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혈통 등록된 우량 송아지가 전자경매를 통해 공급되도록 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나가겠다”며 “또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최우선해 구제역 청정지역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