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 강진군이 지난 7일 조선대학교와 관·학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조명을 받고 있는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해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마트팜(Smart-farm)을 도입,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다. 조선대학교는 ‘2017년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70억원의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1차 산업인 농업이 주요 산업인 강진군이 4차 산업 인재 양성의 선두에 있는 조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침체되었던 1차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변모시킬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상호 4차산업 구축을 위한 인재 양성·교류 및 지역 특화작물 연구개발 지원 외에도 문화관광 자문·홍보 및 다문화 이민정책, 의료 관광 협력 지원, 교육·체험·행사 참여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향후 강진군의 농업산업 발전과 더불어 문화관광 융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농군인 우리 군에서는 이미 스마트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조선대학교의 인재 양성·교류와 지역 특화작물 연구개발 등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미래산업인 스마트팜의 선진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진의 역사·문화 자원과 조선대학교의 인적자원의 협업을 통하여 국제적 관광-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팸&문화 투어 활성화를 통해 국제적인 모델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방 최초의 사학이자 국내 최초의 민립대학인 조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강진군은 앞으로 두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할 것 이라고 내다보았다.
이날 협약식에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상윤 강진군의회 의장, 향후 교류협력을 위해 각 실과장들이 참석. 조선대학교에서는 강동완 총장, 류찬수 부총장, 김수관 치과병원장, 이계만 대외협력처장, 전의천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호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