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목포시가 자유시장을 특화된 골목형시장으로 육성한다.

자유시장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2017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전국 61개 전통시장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도심·주택지 내 전통시장의 특색을 집중 발굴해 ‘1시장 1특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장 규모에 따라 4억4천만원에서 최대 6억원까지 예산이 지원된다.
시는 중형규모인 자유시장에 총 사업비 5억2천만원(국‧시비 각각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8년 2월까지 특화상품 개발, 문화공간 조성, 상품 진열개선, 핵심점포 육성 등 특화 사업을 발굴해 활기찬 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산업과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장 전문 컨설턴트인 수석위원과 상인회 회장 및 임원, 디자인 및 음식 관련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특성화위원회를 구성하고 특화요소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지난 30일 자유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위원과 상인이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5차례 회의를 갖고 오는 5월까지 자유시장의 개성과 특색을 살리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박홍률 시장은 “자유시장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시장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대형마트 입점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