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주요 도로에 발광형 LED 교통표지판을 설치, 관광객 및 주민들의 안전확보에 나선다.

▲ LED 신호등 설치장면
태안군(군수 한상기)이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주요 도로에 발광형 LED 교통표지판을 설치, 관광객 및 주민들의 안전확보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 터미널사거리와
우체국사거리 등 사고 위험성이 있는 주요 구간 29개소에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발광형 LED 표지판을 설치, 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을
도모한다고 6일 밝혔다.
설치된 LED 표지판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군은 총 사업비 9천만 원을 들여 위험
지역에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추후 LED 표지판 설치를 군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과속으로 인한
사고위험성이 높은 안면읍 및 원북면 2개소에 무인단속 CCTV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각종 고품질 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교통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은 관광시즌에 대비해 표지판
설치와 함께 77번 도로 확포장 등 주요 도로의 대대적인 교통시설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태안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교통안전도시 태안 건설을 위해 주요 도로에 횡단보도 안전대기장치 설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설치 싸이키 경광등 설치 주정차 단속구역 도색 학교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관리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
추진에 나서며 교통안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