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섬들의 고향 신안군은 선진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제9기 슬로시티 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5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친환경 유기농업반과 친환경 한우반 2개 과정에 입학생 58명으로, 슬로시티 농업대학장인 신안군수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농업대학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입학생 대표 (압해읍 오배택)의 입학 선서로 1년간 학사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제9기 슬로시티 농업대학 학사운영은 월 1 ~ 4회 총 25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 현장견학 등 농업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심도 있는 교육을 1년동안 진행하며 출석률 80% 이상인 학생만 졸업이 가능하다.
농업대학 학장인 신안군수는 농업대학을 통해 어려운 농촌·농업을 책임질 수 있는 신안 농업인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안농업의 미래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학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신안군은 2009년부터 슬로시티 농업대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66명의 농업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친환경유기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