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령운전자가 인지기능검사 및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자동차보험료 10%를 할인해준다.
전라남도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5일부터 장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80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검사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진단지를 활용해 운전 성향을 분석하고, 검사 장비로 시공간 기억력, 주의력, 속도 및 거리를 측정하는 인지기능검사를 실시하며,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상황별 안전운전 기법을 시청각으로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하루에 2~3회씩(회당 2시간) 인지기능검사를 포함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수증을 현장에서 교부한다.
이수자는 삼성화재 등 9개 보험사로부터 자동차 보험료의 10%를 2년간에 걸쳐 할인받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교육 대상자 모집과 홍보를 추진하고,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는 공단 소속 교수를 지원해 고령 운전자에 대한 인지기능검사와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에서 제일 먼저 초고령사회를 겪는 전라남도는 65세 이상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가 2015년 1천547건 85명에서 2016년 1천588건 105명으로 건수는 41건, 사망자 수는 20명이 늘어 고령자의 안전 운전을 위한 의식 개선과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근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마음은 항상 청춘이지만 세월은 몸과 마음이 따로 놀게 만든다”면서 “신체기능을 진단해보고 조심할수록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해 질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갱신 주기 5년을 연령별로 차별화하고, 면허갱신 시 인지기능검사를 포함한 교통안전교육을 적성검사와 연계해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