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2017년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 경관개선사업’으로 순천 주암면 용오름마을, 광양 서천변 장미공원, 담양 월산면 도개마을, 해남 우수영 문화마을, 4곳을 선정했다.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 경관개선사업’은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주도하는 경관 개선사업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도민 중심의 경관 개선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모두 특색 있는 지역스토리를 지닌 경관자원을 발굴해 개선하는 점과 지역 주민의 사업 참여 열의가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 용오름마을은 견우직녀 사랑 사슬걸이와 소원 저장소 등 이벤트 장소를 만들어 마을 역사와 연계된 특색 있는 농촌마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 장미공원은 야간 조명을 통한 야경길을 조성해 마을 대표 경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공원을 가꾸고 이용하는 주민협의체가 활성화돼 있고 광양불고기축제 인접 지역으로 경관 연계성이 우수하다.
담양 도개마을은 마을 전통 세시풍속인 마마액맥이 굿의 전승마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굿 재현 벽화 조성 등을 통한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한다.
해남 우수영 문화마을은 진출입 거점부에 우수영을 대표하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문화마을의 경관 연속성을 확보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4개 지역 경관개선 사업비는 총 2억 원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좋은 경관은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전남의 터전을 가꾸고 관리하며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전남다운 경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은 매력 있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해 지역별로 경관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도민의 경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무보수 명예직 자원봉사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