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중)이 올해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는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매 전·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9월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수산물검사소를 개소해 같은해 12월까지 총 815건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
농수산물검사소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등 첨단분석장비 7종과 일반분석장비 22대를 갖추고, 도매시장 내 경매 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신속검사와 경매 후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농수산물검사소 검사 목표를 1500건으로 잡고, 주
2회 야간조를 편성해 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신속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인력보강을 통해 검사횟수를
늘리는 등 도매시장 반입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수거 후 폐기
처분하고 도매시장 홈페이지에 관련 자료를 게시하며, 해당 생산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반입 금지 조치를 내리게 된다.
또한 도지사
추천 농특산물(Q마크)에 대한 품질관리 강화, 학교급식 방사능 검사 확대, 농사랑 직거래 장터 농수산물 및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들어 3월까지 경매 전 농산물 60건을 검사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매 전 잔류농약 신속 검사 강화를 통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