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아파트와 마을에서 공동체 활동에 나서는 주민을 응원하고 뒷받침한다. ‘2017 오순도순 마을살이 주민공모사업’을 시행한 것. ‘아파트를 마을로, 마을을 더 마을답게’를 주제로 주민들이 추진하는 공동체 사업에 예산과 각종 컨설팅을 제공한다.
<공모사업 개요>
광산구는 ▲새내기공동체 씨앗공모 ▲아파트공동체 의제 공모 ▲마을공동체 자유공모 등 세 가지 지원 사업에 총 예산 2억8200만원을 지원한다.
마을공동체에 처음 도전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새내기 마을공동체’, 아파트 주민이면 ‘아파트공동체 의제 공모’, 아파트를 제외한 마을단위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자유공모’에 나서면 좋다.
광산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모에서는 진입 문턱을 낮췄다.
가장 눈에 띈 변화는 주민들이 공모에 참여할 때 가장 어려운 항목으로 꼽던 사업계획서를 받지 않는 것이다. 대신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주민공익학교를 수강하도록 했다.
주민공익학교는 사업계획 구체화, 정보와 아이디어 공유, 새로운 사업 발굴 등이 보다 수월하게 진척되도록 돕는다.
새롭게 마을공동체 활동에 나선 주민들이 보다 재미있고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새내기공동체 씨앗공모’ 기준도 완화했다. 예년에는 응모 최소 인원이 5명이었지만, 올해는 3명 이상으로 설정했다. 아파트와 마을을 구분하지 않고 받는 ‘새내기공동체 씨앗공모’는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사업지원을 전담해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전체 인구의 84%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아파트공동체 사업을 다채롭게 준비한 것도 눈에 띈다.
광산구가 1억6000만원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사업 의제는 모두 10건. 이중 단지 현안을 민주주의 방식으로 결정하는 주민워크숍과 총회를 지원하는 ‘아파트 민주주의’, 모바일 소통앱 e-아파트너로 주민이 소통하는 ‘e-아파트너 앱 활용’, 문화예술 창작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조성’, 경비원과 미화원 휴게실 냉난방 시설을 지원하는 ‘아파트 공무노동 환경개선’ 사업을 올해 새롭게 신설했다.
‘마을미디어’, ‘공동육아’, ‘녹색아파트’, ‘마을교육커뮤니티’, ‘아파트공동체 캠페인’, ‘청년커뮤니티 사업’ 공모는 예년과 같이 진행한다.
광산구는 컨설팅, 아파트 커뮤니티 디자인 스쿨, 찾아가는 마을학교 등 다양한 지원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구 주민자치과, 마을상담사들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