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라남도도로관리사업소가 봄철 화물량 증가에 따른 과적을 예방하고 도로 및 교량의 구조를 보전하며 대형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1일까지 5일간 과적 특별합동단속을 실시해 과적 차량 4대를 적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전라남도와 여수경찰서, 명예과적단속원 합동으로 화물 교통량이 많은 여수국가산단, 이순신대교 등 과적 유발 근원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합동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벽 및 야간 취약시간대 집중 단속과 과적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도로법에 의한 과적 단속 기준은 축중량 10t, 총중량 40t이고, 이를 위반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종별 적재 중량 10% 초과 차량은 2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합동단속 결과 4대의 화물차량이 한 축 중량 11t을 초과해 적발됐다. 이는 승용차 11만대가 운행하는 것과 맞먹는 규모다.
전라남도도로관리사업소는 과적화물차량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매년 4회 이상 합동단속, 도내 지방도 54개 노선에 과적 안내 표지판 195개소 설치, 건설 현장 등 과적 근원지 200여개소에 홍보안내문 발송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만 화물차량 5만 5천300대를 계측해 도로법 위반차량 77대를 적발하고 총 4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최인규 전라남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로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운행차량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