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야외활동이 느는 봄철 진드기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은 2013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남에선 2013년 5명, 2014년 1명, 2015년 9명, 2016년은 9명(잠정통계)이 발생해 총 24명의 환자가 확진됐다. 이 기간 전국 확진환자는 339명이다.
진드기 매개질환은 진드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4∼11월 면역력이 약한 노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조기 인지나 치료가 늦어질 경우 사망(치사율 10∼30%)에 이를 수 있어 농촌지역 고위험군은 주의가 요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은 예방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매개 진드기로 알려진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국내 서식하는 진드기가운데 일부(약0.5% 이하)에서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물렸다고 다 감염되는 것이 아니지만 야외활동 시 반드시 적절한 개인 보호 조치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2주정도 잠복기를 거쳐 발열(38~40℃), 소화기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 혈소판 감소, 신경학적 증상(경련․혼수),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 후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가까운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야외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 사용, 사용 후 세척하고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기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세탁하기, 샤워‧목욕하기
-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상시 운영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야외활동자나 농·축업 종사자는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을 지켜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안내 교육 및 홍보자료를 시군에 배포하고 지역 주민에게 홍보 안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