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완도의 주산을 대표하는 상황봉(664m)의 산명이 국토지리원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봉우리명 마저 일제강점기에 “왕”자가 일황을 뜻하는 “황”으로 바뀌어 이를 바로 잡고자 지난 3월 28일 완도군 지명위원회를 개최해 상왕산(象王山) 지명 제정과 상왕봉(象王峯)으로 봉우리 명칭을 변경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지명 결정을 위해서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바에 따라 군 지명위원회, 도 지명위원회, 국가 지명위원회의 3단계의 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해 의결을 득한 후 국토지리정보원의 지정 고시를 통해 최종적으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번 완도군 지명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상왕산 지명 제정과 상왕봉지명 변경 건은 5월 중 전라남도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2일 예정된 국가 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지명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
한편, 유대성 환경산림과장은 “상왕산 지명 제정과 상왕봉 봉우리 명칭 변경시 혼란을 최소화 하고자 기존 명칭이 표기된 등산로 이정표와 안내판에 대하여 사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해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 완료와 동시에 일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일반인 누구나 알기 쉬운 등산로 안내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