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 원 투입
충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 국비 175억, 도비 52억, 시군비 129억, 자부담 37억이번 사업은 사람·동물·...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식목일을 기념해 4월1일 불암산 더불어 숲에서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한다.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 더불어 숲(노원구 하계동 1-1) 조성지에 총 2310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줄기가 곧고 높이 자라는 팥배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310그루와 작은 산철쭉 2000주를 4개 구역(총면적 2100㎡)에 심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 당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은 35.7g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행사에 2310그루를 심는다 할 때 연간 약 82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외도 구는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녹색이 미래다’운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희망꿈나무 사업(가족의 나무 갖기)’, ‘마을 자투리땅 희망의 숲 만들기’, ‘미니태양광 보급’, ‘제로에너지 하우스 건축’등이 그 예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나무 한그루를 심는 일은 우리 미래세대에게 녹색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동시에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