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진도군의회(의장 김인정)에서는 지난 3월 29일 제23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세월호의 인양과정에서 유출된 유류피해 대책을 중앙정부에 촉구하고 결의문을 국회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에 발송했다.

결의문에는 먼저, 세월호 참사이후 3년이 지난 현 시점에 선체인양이 이뤄지고 있어, 미수습자 9명의 전원 수습과 명백한 사고원인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선체 인양과정에서 지난 24일부터 유출된 기름이 양식장을 뒤덮고 있어, 생활터전 파괴는 물론 오염지역이라는 인식으로 진도특산물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특단의 해결책을 촉구했다.
또한 유류 피해조사와 보상을 중국(상하이샐비지)측에 맡기지 말고, 정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직접 나서줄 것을 요구하면서, 오염지역의 조속한 복구로 생계가 걸린 청정해역을 원상복구와 피해를 보상하는데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28일 집계된 기름유출 피해규모는 약 23,000㏊의 450여 어가로 미역, 다시마, 톳 등 피해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조속한 복구와 피해보상이 절실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