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지역 기업의 수요와 비교우위 자원에 기반한 연구개발사업을 활성화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테크노파크와 2017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 공모사업을 추진, 32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2016년 29억 원, 올해는 32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3차년도 사업은 지역 주도 연구개발사업 선순환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생태계 육성 거점지 확립과, 연구개발 관련 인적․물적 네트워크 확보로 중소기업의 연구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모는 첫걸음 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시장분석 등 연구개발 전략수립’,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구개발지원’,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사업’, 농어촌 분야 주요 이슈를 연구개발과 연계해 해소하는 ‘농어촌문제해결형 연구개발 지원’ 4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유도하기 위해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특허청 산하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연계해 유망 중소기업 연구개발 전략 수립 결과물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국비도 추가 확보(5억 원)했다. 연구인력 확보로 최소 21명을 신규 채용하고, 협약 기간 내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의무조항을 둬 연구개발(R&D) 인프라가 취약한 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사업의 순조로운 수행을 위해 오는 4월 4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과 공모 요령 설명회를 개최하고, 21일부터 2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윤진호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은 “이 사업은 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이라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으로 진행된다”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