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지역 경로당이 공동작업장 운영을 통해 노인 소득창출 공간으로 거듭난다.
전라남도는 지난 24일까지 한 달여간 1시군 1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을 공모, 17개 시군 20개 경로당을 시범 운영 경로당으로 선정했다.
1시군 1경로당 공동작업장 시범사업은 그동안 어르신들의 쉼터 공간이자 단순 사랑방 수준으로 운영돼온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공동작업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동작업장 선정은 도의원과 복지 분야 등 관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촘촘한 서류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 기준은 구성원의 적절성, 사업계획의 효과성, 지원체계의 협력성, 사업내용의 독창성 등이었다.
이에 따라 목포 옥암2차휴먼시아경로당은 통발작업, 여수 월호경로당은 어구손질, 영광 몽강경로당은 모싯잎 생산, 영암 비래산경로당은 엿기름․메주생산, 완도 대야1리경로당은 특산품해조류 제조 등의 사업을 지역 업체 및 마을기업 등과 연계해 판로 체계를 확보해 추진한다.
사업비는 경로당 공동작업장별로 운영경비 300만 원이 지원되며,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철 전라남도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 공동작업장 시범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관리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 안정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