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 육성 사업이 올해도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달 13일에 실시한 2017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에 지역 농민 5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심화교육까지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55명의 강소농을 육성했으며, 올해도 기본교육을 이수한 50농가를 중심으로 강소농 경영체를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심화교육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강소농 전문컨설팅 강사를 통해 농가의 경영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문제점을 찾아낸 후, 농가 스스로가 경영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경영계획서와 실행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심화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경영 및 실천계획서 작성법을 배움으로써 앞으로의 경영에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됐고, 특히 내 스스로 농장의 CEO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구성된 자율 소모임체 5개 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학습을 진행해 소득을 창출하는 강한 농업인으로 커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