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가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평일 야간에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키로 했다.
28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의 연구 결과 직장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사는 ‘기러기족’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정서적 문제(65.7%)이고, 인하대학교의 직장인 스트레스 연구 결과 대기업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여가활동을 제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검토하던 중, 한전KDN 사내 목공예동아리의 활동 지원 요청이 있어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주간 목공예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연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이전기관 직장인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숯부작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송귀 소장은 “야간 목공예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조기 정착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함께 산림치유문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