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은행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광주화루' 공모전 입선작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 입선작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은 지난 4개월간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선정된 10명의 작품 20점을 전시하며, 다음달 4일부터 2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전국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주목받은 광주화루는 한국화의 미래지향적 비전이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가 또는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뽑은 작품’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결과에 따라 선정된 작가는 물론 관람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수여한다.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은 “광주는 일찍부터 예향(藝鄕)이라 불렸고 그 중심에는 그림이 있었지만 한국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고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화만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공모전을 연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광주화루 전시회에 오셔서 입선작들도 감상하시고 참여 작가들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광주화루의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별도 진행하며, 수상자는 시상식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