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목포시가 세월호 목포신항만 거치를 앞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인양된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 중임에 따라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선 시는 철재 부두에 사무실 등의 용도로 사용될 컨테이너 55동에 대해 신청서를 접수한 지난 23일 신속하게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가했다.
아울러 27일 4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공직 기강 확립과 추모 분위기 동참에 나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많은 추모객이 목포를 찾을 것이다. 예의바르고 친절한 자세로 유가족과 추모객 등을 응대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오는 28일 세월호 신항만 거치와 관련해 21개 부서 및 목포경찰서, 목포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6개 유관기관과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8~9일 개최 예정인 ‘꽃피는 유달산 축제’도 세월호 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개최 여부를 전면 재검토 중이다.
한편 목포시민들의 자율적 참여에 따라 추모객이 주로 이용할 구간에 추모 현수막과 배너기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청사에 대형 추모 현수막을 설치하고 추모 뱃지‧차량용 스티커 등 7천개를 제작해 모든 공직자가 패용‧부착하고, 시민과 추모객 등에게도 배부할 예정이다.
목포시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목포시협의회 등 각급 시민단체에서도 음용수 봉사활동, 추모객‧방문객 안내 활동 등을 펼쳐 추모 분위기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