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도가 8개국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에서 총 739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신규 거래처 확보를 위해 지난 23일 목포 샹그리아비치 관광호텔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8개 나라 17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이번 상담회에는 전남지역 68개 농수산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상담회에서 바이어 10명이 23개 수출기업과 모두 739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고흥 한성푸드가 유자차 200만 달러, 무안 글로벌오가닉푸드가 스낵류 120만 달러, 담양 영농조합법인 광수가 참다래·멜론 등 100만 달러, 담양 산들해가 구운볼유과 80만 달러, 나주 완도물산이 조미김 35만 달러, 순천 새순천양조영농조합이 막걸리 20만 달러, 함평 이와이엔이 스낵김 15만 달러 등을 계약했다.
전남도는 이번 상담에서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수출 전망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어를 수출 현장으로 초청해 추가 상담을 하도록 했다.
선경일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농수산 수출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신규 수출 거래처를 발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우수한 해외 바이어 발굴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