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89개소에 대해 오는 4월 21일까지 도, 시군 합동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군 간 합동 교차점검으로 상호 정보 제공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제공 현장의 투명성 강화로 부정수급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제공기관 등록규정 이행 여부 △제공인력 자격 및 이용자 관리 현황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이상결제 여부 등이다.
전라남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부당행위 및 부정 결제가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교육이 필요한 제공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제공 인력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2007년부터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올해는 141억 원을 들여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치매 예방 및 노인 건강 증진 지원, 장애인 맞춤형서비스 등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623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57개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정수급 8건 1천415만 2천 원을 적발해 제공기관 등록 시군에 환수토록 했다.
나윤수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도민들이 사회서비스 이용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제공기관 지도․점검 등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제공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과 제공 인력 역량교육을 통해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