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경상남도는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4일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남지부 주관으로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민희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최성원 경남지방병무청장, 전용진 경남동부보훈지청장, 39사단·진해해군기지사령부를 비롯해 도내 보훈·안보단체장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순국선열, 호국영령과 서해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기념영상 상영, 추모헌시 낭독, 결의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당한 고 서대호 중사와 고 박성균 중사의 모교인 마산공업고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홍민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기념사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한다"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막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강한 국방력 못지 않게 국민들의 철저한 안보 의식과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