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충북도교육청은 24일 이중훈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으로부터 충북교육사랑카드 조성 복지기금 5억2756만원을 전달받았다.
충북교육사랑카드는 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도부터 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카드 사용금액의 0.3~1.0%는 복지기금으로 조성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복지기금으로 총 41억6338만원을 마련했다.
이 기금으로 난치병·소외계층 학생 1만8621명에게 29억2305만원을 지원하고, 교직원 복지사업을 위해 11억6385만원을 사용했다.
올해는 조성된 기금 중 73%이상을 난치병 학생,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생복지에, 나머지는 교직원 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좀 더 많은 복지기금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