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이 지난 13일 올들어 처음으로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됨에 따라 환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실험실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서해안(영광, 함평)과 남해안(장흥, 강진) 4개 지역의 해수, 갯벌을 직접 채취해 인체에 유해한 식중독 원인균 장염비브리오균, 법정 제1군인 콜레라, 해산물 생식으로 감염돼 40~5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활동을 펼친다.
감시 결과 균이 검출되면 해당 지역 시군에 통보해 예방활동을 강화토록 하고, 신속한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금지 및 해수 접촉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은 연중 질병관리본부 국립여수검역소 주관으로 연계 운영된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는 집중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대한 유행 예측 조사를 실시한다.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해 기후 및 해양 환경의 변화에 따른 균 분포를 파악, 감염병 발생을 예측하고 확산을 예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군 감염병으로 지난해 잠정적으로 전국 43명이 발생해 14명이 숨졌다. 전남에서는 6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