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부는 22일 제5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남아 단체관광객의 전자비자 발급 시기를 올 하반기에서 오는 5월로 앞당기고, 제주를 방문하는 동남아 단체 관광객에 5일짜리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먼저 업계에 125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소상공인정책자금 1000억 원을 전용지원자금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또 중국 전담 여행사 등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확대하며, 관광 여행업종 중소기업에 대해 상환유예 및 저리융자 특례보증 등을 지원한다.
중국·일본에 편중된 외국인관광객 다변화 정책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동남아 단체관광객에 대한 전자비자 발급 허용시기를 오는 5월로 앞당기고, 제주도 방문을 위해 인천 김해공항에서 환승하는 동남아 단체 관광객에게 5일짜리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또 동남아와 일본 정기노선을 신설하고 항공사의 해당 지역 부정기 운항신청 시 허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다. 매월 한차례 ‘가족과 함께하는 날’과 유연근무제 등을 적극 활용해 국내관광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행주간 동안 고궁, 휴양림, 미술관, 과학관 등 공공 문화시설 입장료를 할인해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29일부터 2주일간 진행되는 ‘봄 여행주간’에 맞춰 관광 프로모션을 적극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