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남도가 22일 시·군 5급 공무원에 대한 ‘인권 및 성인지·민관 협치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모두 마쳤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4차례 450명을 대상으로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가진 이번 교육은 인권 문화 확산 성평등 거버넌스 핵심가치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각 교육은 효과성 제고를 위해 하루 120명의 교육생을 2개 반으로 나눠 인권교육센터와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수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사례 중심으로 펼쳤다.
또 매 교육마다 남궁영·허승욱 도 행정·정무부지사가 번갈아 참여해 시·군
공무원들과 인권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인권 토크 시간’을 갖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도는 그동안 여성과 소수자 인권
보장, 도정 전반에 대한 인권 가치 접목과 인권 행정 기틀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찾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전 시·군에서 인권 중심 행정을 펴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도내 15개 시·군과 ‘도민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군 4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10월 말까지는 도민
9000명을 대상으로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