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부동산 거래 근절을 위해 188개 부동산중개사무소의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여수세무서, 여수경찰서와 합동으로 개설․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를 직접 방문해 불법 중개행위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중개사무소 등록증 대여, 자격증 없는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를 과다하게 받는 행위 등이다.
시는 위반행위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고의성이 있는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된 중개사무소 점검에서는 총 45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이중 1건은 업무정지, 1건은 과태료 조치가 취해졌고 나머지 43건은 시정 및 경고 조치됐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 중개행위가 있을 때에는 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