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1∼22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업인대학생 64명 대상으로 ‘내 지역 충남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2월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첫 협업과정으로, 시대별 충남의 역사와 문화, 정신문화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첫날 강의는 공주대 이해준 교수의 ‘충남의 정신문화와 전통문화’를 시작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재용 부장의
‘백제시대의 충남’과 홍제연 팀장의 ‘조선시대의 충남’이 실시됐다.
이어 충남대학교 이성우 교수가 ‘한국독립운동과 의열투쟁’을,
윤용혁 교수의 ‘역사속의 충남과 충남사람들’ 등의 강의를 통해 충남의 역사와 문화, 정신문화의 정수를 함께 탐구했다.
특히 도가
지난해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희선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소장의 ‘즐거운 변화! 성평등’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농촌체험학습프로그램학과 이영복 씨는 “내고장 충남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충남의 역사를 농촌체험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진영 실용교육팀장은 “앞으로 농업인교육이 단순 기술교육뿐 아니라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다양성을 확보하고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